추석빔
석정헌
높디 높은 푸른하늘
쏟아져 내린 가을
노랗고 붉은색
추석빔으로 갈아 입는
숲속이 분주하다
우수수 우수수
후두둑 후두둑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추석빔
석정헌
높디 높은 푸른하늘
쏟아져 내린 가을
노랗고 붉은색
추석빔으로 갈아 입는
숲속이 분주하다
우수수 우수수
후두둑 후두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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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 박꽃 | 2015.03.09 | 18 |
828 | 장미가시에 찔리다 | 2015.03.09 | 97 |
827 | 아름다움에 | 2015.03.09 | 35 |
826 | 사랑 그 덧없음에 | 2015.03.10 | 39 |
825 | 술 있는 세상 | 2015.03.10 | 48 |
824 | 외로움 | 2015.03.10 | 28 |
823 | 괴로움에 | 2015.03.10 | 28 |
822 | 숨은 그리움 | 2015.03.11 | 17 |
821 | 여인 2 | 2015.03.11 | 21 |
820 | 그 허망함 | 2015.03.11 | 21 |
819 | 운명 | 2015.03.12 | 9 |
818 | 허무 | 2015.03.12 | 10 |
817 | 눈물 | 2015.03.12 | 29 |
816 | 분노 | 2015.03.12 | 32 |
815 | 고향 | 2015.03.13 | 8 |
814 | 탁배기1 | 2015.03.17 | 27 |
813 | 비오는 날 | 2015.03.19 | 155 |
812 | 살다보면 | 2015.03.19 | 7 |
811 | 함께 있으매 | 2015.03.19 | 12 |
810 | 무당 | 2015.03.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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