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오월

석정헌2015.05.30 10:41조회 수 45댓글 0

    • 글자 크기



       오월


          석정헌


짙은 아카시아 꽃향기에 묻어온 오월

가슴에 상체기 남긴 사랑의 향기 함께

아름다운 오월이 쓸쓸히 가고 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9 지친 나에게4 2021.12.27 49
708 7 월을 다시 맞은 어느 늙은이3 2021.07.01 49
707 그리움 2021.05.02 49
706 인연3 2020.08.29 49
705 저무는 길2 2020.03.30 49
704 석유와 코로나19 2020.03.26 49
703 하하하 무소유 2018.08.10 49
702 이제 쉬어야겠다2 2018.01.25 49
701 복권3 2016.11.23 49
700 옛날에 2015.02.28 49
699 봄은 다시 오겠지7 2022.01.20 48
698 지랄 같은 병 2020.09.03 48
697 하루2 2019.05.22 48
696 계절은 어김없이2 2018.01.27 48
695 눈 온 후의 공원 2017.12.13 48
694 검은 가슴 2015.06.09 48
693 홍시4 2021.10.19 47
692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47
691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47
690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