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그까짓 코로나 19

석정헌2020.05.29 07:00조회 수 40댓글 0

    • 글자 크기


    그까짓 코로나 19


              석정헌


여명을 밀고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기지개 

크게 한번 켜고

벌떡 일어납시다

새날이잖아요

    • 글자 크기
깊어가는 밤 불안한 사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9 일광 절약 시간 2018.03.12 40
288 70 2019.04.24 40
287 깊어가는 밤1 2019.07.16 40
그까짓 코로나 19 2020.05.29 40
285 불안한 사회 2020.07.29 40
284 3 2022.05.27 40
283 한심할뿐이다 2023.08.05 40
282 고량주 2015.02.15 41
281 못난 놈들의 아침2 2015.03.06 41
280 총을 쏜다 2015.04.07 41
279 분노의 이별 2017.07.19 41
278 향수1 2017.09.11 41
277 October Fastival1 2017.10.08 41
276 아직도 무엇을 기다리는지1 2018.02.21 41
275 작은 무지개 2018.07.11 41
274 때늦은 사랑2 2019.02.09 41
273 가을 그리고 후회2 2019.09.26 41
272 홍시4 2021.10.19 41
271 봄은 다시 오겠지7 2022.01.20 41
270 아픔에 2015.03.09 42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