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풍랑

아이얼굴2021.01.16 12:08조회 수 76댓글 2

    • 글자 크기

       풍   랑


                       조동안


거센 물결 속

흔들리는 일엽편주

땀으로 가득 찬

사공의 손길보다

두려운 물살에

흔들리는 멘탈의 붕괴

살고 싶다

살리고 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여름이 가기전에4 2020.08.26 95
27 녹내장13 2022.02.14 96
26 노인2 2020.02.24 97
25 2017.07.20 98
24 가족여행6 2017.09.03 98
23 도담삼봉과 석문 2015.03.16 100
22 친구야 2015.04.14 101
21 감포에서 경주까지 2015.03.16 105
20 천동동굴과 소백산 2015.03.16 111
19 자가당착1 2017.07.20 111
18 마지막 포옹8 2020.08.16 111
17 대박-쪽박 2017.08.12 112
16 2019년 애틀랜타 한인회 신년 하례 축시 2019.01.31 114
15 이름5 2022.02.24 114
14 아들과 함께 한 여행-백운계곡과 춘천 2015.03.16 116
13 화이팅! 애틀란타 문학회2 2017.08.15 116
12 동행 2015.04.13 117
11 아버지학교 2017.09.11 121
10 아내의 생일1 2017.09.11 121
9 단양역과 舍人岩1 2015.03.16 155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