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벌罰과 관용寬容

이한기2024.04.22 14:29조회 수 28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벌罰과 관용寬容

 

 

어제의 범죄犯罪를

벌罰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犯罪에 용기勇氣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共和國 France는

관용寬容으로

건설建設되지 않는다. 

- Albert Camus -

(1913~1960)

독일 Nazi 부역자附逆者들

숙청肅淸 반대 여론輿論을 

잠재우며.

 

*공화국共和國 대한민국은

  일제日帝 부역자附逆者를

  숙청肅淸하였던가?

  관용罰寬을 베풀었던가?

  현명賢明한 짓을

하였던가?

  어리석은 짓을 하였던가?

 

관용寬容을 베푸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관용寬容을 베풀어야 

때를 분별할 지혜가

필요하다.

 

    • 글자 크기
인정人情/왕유王維 (by 이한기) 배우고싶어서 (by 왕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인정人情/왕유王維 이한기 2024.04.07 10
벌罰과 관용寬容 이한기 2024.04.22 28
191 배우고싶어서 왕자 2016.01.23 99
190 그 사이에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7
189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송원 2024.03.03 15
188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0
187 양대박 창의 종군일기 관리자 2024.06.16 10
186 신춘문예의 마음 관리자 2024.01.16 17
185 2021. 5월 아틀랜타 문학회 정모 결과보고 keyjohn 2021.05.04 89
184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관리자 2024.06.16 13
183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45
182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19
181 내명부(內命婦) 이한기 2023.12.05 85
180 사랑굿 - 김초혜 관리자 2024.06.16 13
179 춘산야월(春山夜月) 이한기 2023.10.28 56
178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6
177 상선약수上善若水 이한기 2024.04.08 16
176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관리자 2024.06.16 20
175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이한기 18 시간 전 7
174 속담(俗談) 이한기 2024.06.13 29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