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벌罰과 관용寬容

이한기2024.04.22 14:29조회 수 35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벌罰과 관용寬容

 

 

어제의 범죄犯罪를

벌罰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犯罪에 용기勇氣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共和國 France는

관용寬容으로

건설建設되지 않는다. 

- Albert Camus -

(1913~1960)

독일 Nazi 부역자附逆者들

숙청肅淸 반대 여론輿論을 

잠재우며.

 

*공화국共和國 대한민국은

  일제日帝 부역자附逆者를

  숙청肅淸하였던가?

  관용罰寬을 베풀었던가?

  현명賢明한 짓을

하였던가?

  어리석은 짓을 하였던가?

 

관용寬容을 베푸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관용寬容을 베풀어야 

때를 분별할 지혜가

필요하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 '가시의 화려한 부활' 감상 이한기 2024.04.14 30
229 존재存在하라 이한기 2024.04.20 30
228 욕지, 감꽃 목걸이/김연동 이한기 2024.05.13 30
227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30
226 두 사람의 선택 이한기 2024.06.23 30
225 한국은 보석같은 나라였다 이한기 2024.02.18 31
224 매화梅花 / 매화梅花 이한기 2024.03.07 31
223 행복 9계명 이한기 2024.03.16 31
222 Pi(π) Day(3월 14일) 이한기 2024.03.14 31
221 열바다 이한기 2024.04.27 31
220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이한기 2024.05.17 31
219 절영지회(絶纓之會) 이한기 2024.05.30 31
218 가시/정호승 이한기 2024.06.09 31
217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이한기 2024.06.15 31
216 평상(平床)/반칠환 이한기 2024.06.24 31
215 중요(重要)한 것 이한기 2024.01.14 32
214 Sequoia(미국 삼杉나무) 이한기 2024.02.18 32
213 이른 봄의 시/천양희 이한기 2024.02.20 32
212 춘야희우/두보 이한기 2024.03.04 32
211 인생(人生)의 Rival 이한기 2024.04.16 3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