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호 노인회장 94세로 별세

관리자2024.03.28 18:04조회 수 19댓글 1

    • 글자 크기

 

 

https://atlantaradiokorea.com/news/atl_localnews/%eb%82%98%ec%83%81%ed%98%b8-%eb%85%b8%ec%9d%b8%ed%9a%8c%ec%9e%a5-94%ec%84%b8%eb%a1%9c-%eb%b3%84%ec%84%b8/

기사 원문을 읽으시기 원하시는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수 읽으시면 됩니다

 

 

 

 

 

나상호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노인회장으로 

오랫동안 봉사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24.3.28 18:25 댓글추천 0

    *근조謹弔*

    이승의 인연들 훌훌 털어버리시고

    천국天國의 복락福樂을 누리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말(馬) 이한기 2024.07.07 7
72 Happy Father's Day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061624 관리자 2024.06.16 7
71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7
70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7
69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7
68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7
67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7
66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7
65 사랑에 답함 - 나태주 관리자 2024.04.23 7
64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7
63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7
62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관리자 2024.03.27 7
61 봄이 오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3.24 7
60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7
59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7
58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7
57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7
56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7
55 광야 - 이 육사- 관리자 2024.01.29 7
54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