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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만두

아이얼굴2019.01.18 20:32조회 수 5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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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 거룩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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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아빠의 손맛!

    사서 먹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구수하고 깊은 맛이겠지요

    예쁜 따님과 함께 행복을 빚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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