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가족여행9

아이얼굴2017.09.03 02:08조회 수 66댓글 1

  • 1
    • 글자 크기
가족여행 (9).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조씨 가족과 걸프 코스트를 다녀 온 듯 하네요.

    7-8년전 데스틴에서 묶으며 바다낚시로 잡은

    홍돔 뱃가죽 늘어나게 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에머랄드 색 바다랑 이국적인 나무랑

    행복한 가족들이랑

    모두 한폭의 그림이네요.


    즐감 베리 머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컴퓨터를 정리하며2 2021.11.21 68
67 동행1 2016.08.27 69
66 가족여행8 2017.09.03 69
65 미련 미련 2019.01.31 69
64 아! 우크라이나5 2022.02.28 69
63 시인의 마을 2015.04.13 70
62 동창 2015.04.13 70
61 COVID19 & ….1 2020.05.17 70
60 풍랑2 2021.01.16 70
59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70
58 수락산과 스톤마운틴(3)5 2017.11.28 71
57 유리식탁1 2021.07.13 71
56 애연유감1 2015.04.13 72
55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2017.09.01 72
54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73
53 축시 -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2 2018.03.25 73
52 나의 방패 나의 산성1 2018.12.13 73
51 5월은2 2019.05.01 74
50 추(秋)락(樂)1 2016.08.27 75
49 행복한 아내7 2022.02.19 75
첨부 (1)
가족여행 (9).jpg
1.09M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