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인연.

ChoonKwon2018.03.21 13:26조회 수 43댓글 1

    • 글자 크기

인연  !

                                         안신영.


옷 깃만 스쳐도 

인연 이라지요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인연들이 쌓였을까요


만남의 광장에서 맺어진 인연

이해 감사 사랑이 없다면 

아름다운 인연은 맺어 질 수 없겠지요


오늘도 스쳐 간 많은 인연들이

내 앞에 감사로 찾아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이선희 노래 '인연'이 생각나는 오후네요.

    사회적 동물이라

    인연속에서 살고 지는 것이 우리들이네요.


    악연은 없어야 하는데

    인연의 폭이 넓을수록 '악연'의 개연성도 커서,

    개인적으로는 인연을 줄여가는 중입니다.


    명오 선배님이야 말로 인연의 제왕이시지요.

    그 뒤에서 내조하시는 회장님의 노고도 크리라

    짐작해봅니다.

    즐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비 내리던 아침 2019.01.21 33
127 오가는 계절1 2020.08.30 33
126 숲속 산책 길2 2021.09.30 33
125 새털 구름 2018.09.05 34
124 삶의 길 2019.06.25 34
123 생일 선물 2020.07.21 34
122 나의 집 2020.07.21 34
121 황혼의 삶1 2023.05.19 34
120 낙엽 2017.10.09 35
119 감사한 인연. 2019.01.05 35
118 뜨거운 8 월. 2017.10.09 36
117 얼굴. 2018.09.05 36
116 2019.02.10 36
115 6월의 한낮1 2019.06.05 36
114 2월의 함박눈2 2020.02.09 36
113 태풍 IRMA 2017.10.09 37
112 독감.2 2018.02.02 37
111 떠나는 겨울. 2018.02.28 37
110 배꽃 속의 그리움. 2018.02.28 37
109 WAIMEA VALLY 2018.12.04 3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