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패
석정헌
내고향 집 장만 첫 행사는
김바위
이돌쇠
문패 달아 놓고
나가면서 만져보고
들어 오며 쓰다듬고
고향 보다 더 오랜
내가 사는 이 곳은
734
676
아직도 정이 안간다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669 | 월식 | 2015.12.01 | 25 |
| 668 | 허약한 사랑의 도시 | 2016.05.25 | 25 |
| 667 | 수박2 | 2016.06.25 | 25 |
| 666 | 무제 | 2016.07.11 | 25 |
| 665 | 소용돌이2 | 2016.12.19 | 25 |
| 664 | Grand canyon1 | 2017.07.09 | 25 |
| 663 |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 2017.09.29 | 25 |
| 662 | 비 오는 날의 오후 | 2022.12.03 | 25 |
| 661 | 낙엽따라 | 2023.10.09 | 25 |
| 660 | 구원 | 2015.02.17 | 26 |
| 659 | 애니멀 킹덤 | 2015.03.03 | 26 |
| 658 | 허수아비 | 2015.03.04 | 26 |
| 657 | 봄 | 2015.03.04 | 26 |
| 656 | 연민 | 2015.03.08 | 26 |
| 655 | 꽃잎되어 | 2015.04.22 | 26 |
| 654 | 그대 그리고 나 | 2015.04.30 | 26 |
| 653 | 유월 | 2015.06.02 | 26 |
| 652 | 더위에 묻어 가는 세월 | 2015.08.13 | 26 |
| 651 | 희미해진 인생 | 2015.08.26 | 26 |
| 650 | 바램 | 2015.09.09 | 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