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마
조동안
어디에 두고 오셨나요
어머니의 어여쁜 모습
세월에 숨기셨나요
어머니의 오랜 꿈을
엄마~
제게 모두 주셨군요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내 안에 어머니가 살고 계셨군요
기쁠때나 어려운일 있을때 늘 함께 하고
계시겠죠?
맞아요. 늘 함께 계실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역시 고국이 좋군요
모든게 낯 익으니 불편한게 없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다만 공기가 좀.......,헌데 요즘은 파란 하늘도 자주 볼수있으니
콜로라도 덴버의 하늘이 덜 그리워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