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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묻고 싶은 가을 2016.09.02 33
548 당산나무 2015.11.03 33
547 다시 한번 2015.10.15 33
546 수선화5 2022.02.09 32
545 ㅋㅋㅋ1 2021.11.06 32
544 지랄 같은 병 2020.09.03 32
543 그까짓 코로나 19 2020.05.29 32
542 2020.05.20 32
541 깊어가는 밤1 2019.07.16 32
540 70 2019.04.24 32
539 독한 이별 2019.02.14 32
538 건방진 놈 2019.02.06 32
537 71 2018.12.30 32
536 헐벗은 나무 2018.12.25 32
535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2018.01.17 32
534 이별을 향한 가을 2017.07.31 32
533 거울 2017.05.31 32
532 부처님과 수박1 2017.05.03 32
531 낙엽 떨어지는 길위에서 2016.09.29 32
530 가을이 오는 시간 2016.08.1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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