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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9 총을 쏜다 2015.04.07 37
628 그때를 기다리며 2015.03.23 37
627 아픔에 2015.03.09 37
626 마가레타 (Magareta) 2015.03.05 37
625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2022.10.17 36
624 통증,어리석은 지난날1 2022.08.23 36
623 쫀쫀한 놈2 2022.08.08 36
622 3 2022.05.27 36
621 홍시4 2021.10.19 36
620 먼저 떠나는 벗1 2021.09.15 36
619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36
618 지랄 같은 병 2020.09.03 36
617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2020.05.27 36
616 이러면 안 되겠지 2019.05.18 36
615 울었다 2019.02.26 36
614 오늘 아침 2019.01.11 36
613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6
612 돌아보지 말자 2018.10.20 36
611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6
610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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