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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9 어딘지도 모르는 길 2016.01.07 23
628 허약한 사랑의 도시 2016.05.25 23
627 멋진 괴로움1 2017.01.31 23
626 마야달력1 2017.03.25 23
625 Grand canyon1 2017.07.09 23
624 추석 3 2017.10.04 23
623 낮술 2019.11.16 23
622 낙엽 2019.11.27 23
621 설날2 2022.02.02 23
620 F 112° 2023.07.28 23
619 낮은 곳으로 2015.02.14 24
618 외로움 2015.02.15 24
617 슬픈 무지개 2015.02.23 24
616 분노 2015.03.03 24
615 탁배기1 2015.03.17 24
614 청상 2015.03.20 24
613 인생 2015.03.23 24
612 짧은 꿈2 2015.07.13 24
611 산들바람에 섞어 2015.08.08 24
610 아 가을인가 2015.08.1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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