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무제

석정헌2016.07.11 09:31조회 수 27댓글 0

    • 글자 크기


    무제


      석정헌


꽃은 잡초속 뿌린 씨앗 없이도 피워나지만

꽃은 무덤위에 피워야 더욱 애처롭고

꽃은 어디서든 상처 숨긴체 지고 만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69 바램 2015.09.09 26
668 퇴근 2015.10.12 26
667 아직도 아른거리는 2015.10.23 26
666 아쉬움 2015.11.12 26
665 욕망의 도시 2015.11.25 26
664 욕망 2015.11.30 26
663 엄마 2015.12.03 26
662 서리 2016.01.12 26
661 무제 2016.03.17 26
660 허약한 사랑의 도시 2016.05.25 26
659 Grand canyon1 2017.07.09 26
658 고희의 여름 2017.08.17 26
657 벌써 고희1 2017.08.18 26
656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2017.09.29 26
655 추석 3 2017.10.04 26
654 비 오는 날의 오후 2022.12.03 26
653 구원 2015.02.17 27
652 벗어야지 2015.02.24 27
651 모래 2015.02.28 27
650 청상 2015.03.20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