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같은 병
석정헌
불안한 시절
칙칙한 기분
죄 없는
푸른 하늘을 향해
침 한번 뱉고
마스크 눌러쓰고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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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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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마음의 달동네4 | 2021.12.24 | 39 |
628 |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 2020.05.27 | 39 |
627 | Lake Lenier | 2020.05.12 | 39 |
626 | 출근길1 | 2020.02.04 | 39 |
625 | 울었다 | 2019.02.26 | 39 |
624 |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 2018.01.17 | 39 |
623 | 나의 조국 | 2016.10.12 | 39 |
622 | 사랑 그 덧없음에 | 2015.03.10 | 39 |
621 | 여인을 그리며 | 2015.02.14 | 39 |
620 | 청춘 | 2015.02.10 | 39 |
619 | 가슴을 친다 | 2022.09.02 | 38 |
618 | 헛웃음1 | 2021.10.20 | 38 |
617 | 먼저 떠나는 벗1 | 2021.09.15 | 38 |
616 | 너 잘 견뎌 내고있다 | 2021.01.16 | 38 |
615 | 가을을 붓다 | 2020.11.16 | 38 |
614 | 웅담 품은 술 | 2020.11.02 | 38 |
613 | 정상에서의 시편 | 2020.07.19 | 38 |
612 | 산 | 2020.05.20 | 38 |
611 | 보고 싶은 어머니2 | 2019.01.24 | 38 |
610 | 71 | 2018.12.30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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