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분재

석정헌2015.03.05 06:26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분재


          석정헌


긴 세월

절제된 아픔

억눌린 고통 속에

내 눈에 살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지나온 세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9 겨울 나그네 2015.04.09 15
88 황혼 2 2015.03.27 15
87 봄비 2015.03.23 15
86 세월 2015.03.20 15
85 안타까움에 2015.03.19 15
84 그대 2015.03.19 15
83 함께 있으매 2015.03.19 15
82 구름 밭 2015.03.08 15
81 광풍 2015.03.08 15
80 아직은 2015.03.04 15
79 안타까움 2015.02.21 15
78 2023.12.02 14
77 무제 2015.10.05 14
76 파란하늘 2015.09.28 14
75 청려장 2015.09.27 14
74 기원 2015.07.17 14
73 낚시 2 2015.07.06 14
72 허무 1 2015.06.09 14
71 남은 것은 그리움 2015.04.30 14
70 298 2015.04.30 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