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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9 지랄 같은 놈 2019.05.28 25
588 해바라기 3 2019.08.27 25
587 설날2 2022.02.02 25
586 다시 꽃은 피고 있는데 2023.03.06 25
585 애처로움에 2015.03.02 26
584 분노 2015.03.03 26
583 외로움 2015.03.10 26
582 유월 2015.06.02 26
581 보낼 수밖에 2015.06.24 26
580 욕망 2015.11.30 26
579 엄마 2015.12.03 26
578 그리움 2015.12.10 26
577 봄은 왔건만 2016.02.13 26
576 꽃새암 2 2016.03.29 26
575 겨울 갈대 2017.01.18 26
574 벌써 고희1 2017.08.18 26
573 우울의 가을 2017.09.07 26
572 입동1 2017.11.08 26
571 잡초와 노숙자 그리고 2019.01.19 26
570 부탁 그리고 거절 2019.02.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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