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지천 ( 支泉 )권명오.
씨앗은 뿌린대로
가꾼대로
잘도 자라
환화게 웃는
순리와 진리
변함이 없는데
알고도 버려진
초라 해 진 진리
설 곳이 없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진리
지천 ( 支泉 )권명오.
씨앗은 뿌린대로
가꾼대로
잘도 자라
환화게 웃는
순리와 진리
변함이 없는데
알고도 버려진
초라 해 진 진리
설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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