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의 기상
권명오,
백살 넘은 고목에
남겨진 수 많은 상처
세월이 함께한 흔적
생존 경쟁의 여정
겨울 가고 봄바람 불면
힘차게 날개 펼치고
찐한 향연을 베푼다
청록의 고고한 탄생
열정이 넘치는 기상
나이 수 백을 넘어도
고목은 꽃피는 청춘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32 | 바람 바람.1 | 2020.08.23 | 39 |
| 131 | 불안의 시대 | 2020.09.07 | 39 |
| 130 | 숙명1 | 2020.09.13 | 39 |
| 129 | 생의 여정 | 2020.11.16 | 39 |
| 128 | 참 좋다3 | 2021.10.16 | 39 |
| 127 | 선생2 | 2022.10.03 | 39 |
| 126 | 미완성, | 2016.10.03 | 40 |
| 125 | 판문점 깜짝 쇼1 | 2019.07.03 | 40 |
| 124 | 청록의 오월 | 2021.05.02 | 40 |
| 123 | 근하신년4 | 2022.01.01 | 40 |
| 122 | 서울의 찬가. | 2018.06.17 | 41 |
| 121 | 인생 | 2019.03.16 | 41 |
| 120 | 봄이 오면 | 2021.03.12 | 41 |
| 119 | 문학 이야기1 | 2017.08.20 | 42 |
| 118 | 꿈3 | 2020.02.09 | 42 |
| 117 | 원망1 | 2020.03.15 | 42 |
| 116 | 입춘 대길. | 2015.02.10 | 43 |
| 115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43 |
| 114 | 윤회 | 2016.12.16 | 43 |
| 113 | 바람1 | 2017.08.17 | 4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