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8 | 5월은2 | 2019.05.01 | 81 |
47 | 소 식 | 2015.04.13 | 83 |
46 | 사랑, 그 손 | 2015.04.16 | 84 |
45 | 장수만세? | 2015.08.06 | 85 |
44 | 좋은 소식1 | 2018.04.01 | 85 |
43 | 이민의 삶 조각3 | 2020.02.08 | 85 |
42 | 3월의 아침 | 2015.03.16 | 86 |
41 | 노부부의 사랑 | 2015.04.18 | 86 |
40 | 큰사랑 | 2017.05.09 | 86 |
39 | 혼자 사는 연습4 | 2021.11.26 | 86 |
38 | 하얀달 | 2015.04.14 | 87 |
37 | 할아버지8 | 2021.11.20 | 87 |
36 | 4월의 향연 | 2015.03.16 | 89 |
35 | 앞으로 내 삶이 다 할때까지 지켜지기를 기도한다 | 2015.04.14 | 90 |
34 | 가슴에 가득 담겨진 사랑2 | 2018.12.16 | 90 |
33 | 봄이 오는 소리4 | 2021.04.11 | 90 |
32 | 4월이 시작하는 날에 | 2015.04.08 | 92 |
31 | 엄마1 | 2017.09.02 | 92 |
30 | 눈 폭풍1 | 2019.01.30 | 93 |
29 | 시계바늘4 | 2021.07.17 | 9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