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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9 오르가즘2 2015.09.14 25
588 신의 가장 멋진 선물2 2015.10.08 25
587 둥근달 2015.11.19 25
586 그리움 2015.12.10 25
585 서리 2016.01.12 25
584 야생화 2016.07.20 25
583 소용돌이2 2016.12.19 25
582 겨울 갈대 2017.01.18 25
581 우울의 가을 2017.09.07 25
580 흐르는 강물 2019.05.21 25
579 지랄 같은 놈 2019.05.28 25
578 해바라기 3 2019.08.27 25
577 불효자 2021.01.30 25
576 어언 70년 2021.03.18 25
575 설날2 2022.02.02 25
574 독도2 2022.02.10 25
573 하현달 그리고 2022.05.03 25
572 허무한 마음1 2022.09.07 25
571 60년대의 영주동 2022.10.08 25
570 다시 꽃은 피고 있는데 2023.03.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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