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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8
368 봄 바람2 2018.02.08 38
367 나의 시1 2018.11.15 38
366 보고 싶은 어머니2 2019.01.24 38
365 송편 유감 2019.09.13 38
364 ㅋㅋㅋ1 2021.11.06 38
363 작심삼일4 2022.01.03 38
362 솜 깔린 하늘1 2022.05.31 38
361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9
360 큐피트의 화살 2015.02.21 39
359 마가레타 (Magareta) 2015.03.05 39
358 짧은 인연 2016.02.02 39
357 꽃에 의한 나의 서시 2016.03.17 39
356 시때문에 행복한 날들 2016.05.09 39
355 망향 2016.09.21 39
354 또 봄인가2 2017.03.22 39
353 주저앉고 싶다 2018.11.02 39
352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9
351 오늘 아침 2019.01.11 39
350 독한 이별 2019.02.1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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