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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29 다시 7월이2 2016.07.01 36
428 이제 2016.07.26 36
427 가을이 오는 시간 2016.08.12 36
426 허무1 2017.01.21 36
425 더위2 2017.05.12 36
424 사주팔자 2017.05.13 36
423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6
422 낡은 조각배 2018.01.07 36
421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6
420 4 월의 봄 2018.04.20 36
419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6
418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6
417 건방진 놈 2019.02.06 36
416 해바라기 52 2019.08.29 36
415 도리안 2019.09.09 36
414 마지막 사랑이길 2019.10.10 36
413 떠나는 계절 2020.12.03 36
412 가는 세월 낸들 어찌하랴 2021.03.15 36
411 까치밥4 2022.01.04 36
410 60년대의 영주동 2022.10.0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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