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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9 산다는 것은 21 2016.04.12 28
408 다른 날을 위하여 2016.02.16 28
407 마지막 배웅 2016.01.15 28
406 꿈에본 내고향 2015.12.23 28
405 아침을 달린다 2015.04.07 28
404 섣달보름 2023.01.07 27
403 잠 좀 자자 2022.12.06 27
402 밥값5 2022.08.03 27
401 아직도3 2022.02.17 27
400 겨울의 초입3 2021.11.06 27
399 가는 세월 낸들 어찌하랴 2021.03.15 27
398 더위1 2019.08.08 27
397 춘분 2019.03.22 27
396 눈물 2019.01.16 27
395 살아가기 2018.07.28 27
394 악마의 속삭임 2018.01.11 27
393 빗돌 2 2017.12.06 27
392 쓰러진 고목 2017.10.20 27
391 우울 2017.09.16 27
390 지독한 사랑 2017.05.3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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