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청한다
석정헌
1
2
4
8
16
32
64
128
256
512
1024
2048
4096
8192
16384
32768
65536
131072
262144
524288
1048.....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잠을 청한다
석정헌
1
2
4
8
16
32
64
128
256
512
1024
2048
4096
8192
16384
32768
65536
131072
262144
524288
1048.....
글올리신 시간이 4시 47분이면
그전에 글쓰기 시작하셨다는 뜻
한편 짠하고
제 미래같아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1048세시고
주무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마 커피드셨을 것으로 상상해봅니다.
524288 까진 계산 했는데 그이후는 계산이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잠둘지 못랬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09 | 저무는 길2 | 2020.03.30 | 49 |
708 | 석유와 코로나19 | 2020.03.26 | 49 |
707 | Fripp Island | 2019.09.03 | 49 |
706 | 하하하 무소유 | 2018.08.10 | 49 |
705 | 복권3 | 2016.11.23 | 49 |
704 | 옛날에 | 2015.02.28 | 49 |
703 | 지랄 같은 병 | 2020.09.03 | 48 |
702 | 인연3 | 2020.08.29 | 48 |
701 | 첫사랑2 | 2020.04.27 | 48 |
700 | 하루2 | 2019.05.22 | 48 |
699 | 계절은 어김없이2 | 2018.01.27 | 48 |
698 | 이제 쉬어야겠다2 | 2018.01.25 | 48 |
697 | 검은 가슴 | 2015.06.09 | 48 |
696 | 분노1 | 2022.07.19 | 47 |
695 | 봄은 다시 오겠지7 | 2022.01.20 | 47 |
694 | 홍시4 | 2021.10.19 | 47 |
693 | 가슴 저미는 그리움1 | 2021.02.18 | 47 |
692 |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 2018.03.07 | 47 |
691 | 눈 온 후의 공원 | 2017.12.13 | 47 |
690 | October Fastival 2 | 2017.10.16 | 4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