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미련 미련

아이얼굴2019.01.31 00:03조회 수 49댓글 0

  • 1
    • 글자 크기

미련미련.jpg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가족여행7 2017.09.03 171
27 가족여행6 2017.09.03 75
26 가족여행5 2017.09.03 43
25 가족여행4 2017.09.03 53
24 가족여행3 2017.09.03 44
23 가족여행 2 2017.09.03 37
22 가족여행 1 2017.09.03 41
21 가족1 2022.07.07 31
20 가을문턱 2018.09.09 40
19 가슴에 가득 담겨진 사랑2 2018.12.16 73
18 我田引水(아전인수)2 2018.05.19 55
17 別離 2016.08.27 49
16 optimist 2016.08.27 54
15 COVID19 & ….1 2020.05.17 60
14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58
13 7월, 여름 2017.07.20 46
12 5월을 꿈꾸며 2015.03.16 45
11 5월은2 2019.05.01 55
10 4월이 시작하는 날에 2015.04.08 66
9 4월의 향연 2015.03.16 69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1)
미련미련.jpg
633.4KB / Download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