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미련 미련

아이얼굴2019.01.31 00:03조회 수 46댓글 0

  • 1
    • 글자 크기

미련미련.jpg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복제 2021.07.13 36
67 봄1 2015.03.16 45
66 대박-쪽박 2017.08.12 103
65 2021.07.13 34
64 4월의 향연 2015.03.16 68
63 무 제 2020.05.19 40
62 봄2 2015.03.16 51
61 5월을 꿈꾸며 2015.03.16 44
60 기러기 아빠 2015.03.16 52
59 딸아 딸아 2017.05.09 40
58 2015.03.16 48
57 사랑으로 2015.03.16 44
56 큰사랑 2017.05.09 68
55 비가 싫다구요? 2015.03.16 55
54 아들과 함께 한 여행-백운계곡과 춘천 2015.03.16 96
53 천동동굴과 소백산 2015.03.16 91
52 도담삼봉과 석문 2015.03.16 86
51 안동,대구,포항,구룡포에서 호미곶까지 2015.03.16 319
50 감포에서 경주까지 2015.03.16 89
49 아버지와 코로나19 2020.05.19 52
첨부 (1)
미련미련.jpg
633.4KB / Download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