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댓글 1
-
조씨 가족과 걸프 코스트를 다녀 온 듯 하네요.
7-8년전 데스틴에서 묶으며 바다낚시로 잡은
홍돔 뱃가죽 늘어나게 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에머랄드 색 바다랑 이국적인 나무랑
행복한 가족들이랑
모두 한폭의 그림이네요.
즐감 베리 머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8 | 동행1 | 2016.08.27 | 60 |
67 |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 2016.08.27 | 60 |
66 |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 2017.12.09 | 60 |
65 | 5월은2 | 2019.05.01 | 60 |
64 | 시인의 마을 | 2015.04.13 | 61 |
63 | 산소망 | 2015.04.15 | 61 |
62 | 사명 | 2015.04.29 | 61 |
61 | 좋은 소식1 | 2018.04.01 | 62 |
60 | COVID19 & ….1 | 2020.05.17 | 62 |
59 | 동창 | 2015.04.13 | 63 |
58 | 가족여행8 | 2017.09.03 | 63 |
57 | 수락산과 스톤마운틴(3)5 | 2017.11.28 | 63 |
56 | 나의 방패 나의 산성1 | 2018.12.13 | 63 |
55 | 행복한 아내7 | 2022.02.19 | 63 |
54 | 사람을 기다리며1 | 2021.11.20 | 64 |
53 | 아! 우크라이나5 | 2022.02.28 | 64 |
52 |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 2017.09.01 | 65 |
51 | 12월에 오는 사랑3 | 2021.11.22 | 65 |
50 | 축시 -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2 | 2018.03.25 | 66 |
49 | 추(秋)락(樂)1 | 2016.08.27 | 6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