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풍랑

아이얼굴2021.01.16 12:08조회 수 60댓글 2

    • 글자 크기

       풍   랑


                       조동안


거센 물결 속

흔들리는 일엽편주

땀으로 가득 찬

사공의 손길보다

두려운 물살에

흔들리는 멘탈의 붕괴

살고 싶다

살리고 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금요일 아침4 2022.01.07 51
127 봄1 2015.03.16 52
126 휴일1 2017.05.09 52
125 딸아 딸아 2017.05.09 52
124 어머니 사랑 2017.09.11 52
123 감기2 2018.01.19 52
122 수원수구 (誰怨誰咎) 2018.08.14 52
121 아리조나 윌리암스1 2018.09.03 52
120 같은 삶 다른 느낌3 2021.11.20 52
119 가족여행 1 2017.09.03 53
118 실제상황 2018.08.13 53
117 청첩 2019.04.26 53
116 아 침1 2021.11.23 53
115 가족여행3 2017.09.03 54
114 아가야 2018.04.14 54
113 사랑, 그리고 믿음 2018.09.10 54
112 아들아! 2018.09.10 54
111 무 제 22 2020.05.19 54
110 원죄 2021.01.18 54
109 동행2 2016.08.27 5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