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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49 거짓말1 2018.02.14 51
748 당신이나 나나2 2017.08.26 51
747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51
746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2015.12.29 51
745 술 있는 세상 2015.03.10 51
744 지는 2015.02.28 51
743 크리스마스, 따뜻한 귀퉁이 2022.12.16 50
742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50
741 그리운 어머니1 2020.09.12 50
740 차가운 비1 2019.12.14 50
739 타는 더위2 2019.07.16 50
738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50
737 봄 소풍 2019.04.15 50
736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50
735 창밖에는 2015.02.09 50
734 쫀쫀한 놈2 2022.08.08 49
733 배롱나무4 2022.07.08 49
732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49
731 무제9 2022.01.07 49
730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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