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석정헌
취하지도 않은 걸음 비틀 거리고
달빛에 핀 작은 꽃 만지기도 어려운데
조각달에 의지한 신새벽
풀피리 소리처럼 그녀를 그려 울리어라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그녀
석정헌
취하지도 않은 걸음 비틀 거리고
달빛에 핀 작은 꽃 만지기도 어려운데
조각달에 의지한 신새벽
풀피리 소리처럼 그녀를 그려 울리어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9 | 봄 | 2015.03.04 | 29 |
68 | 허수아비 | 2015.03.04 | 27 |
67 | 꿈 | 2015.03.04 | 17 |
66 | 속죄 | 2015.03.04 | 19 |
65 | 다시 일어 나야지 | 2015.03.04 | 20 |
64 | 아직은 | 2015.03.04 | 18 |
63 | 귀향 | 2015.03.04 | 12 |
62 | 애니멀 킹덤 | 2015.03.03 | 28 |
61 | 고독 | 2015.03.03 | 26 |
60 | 분노 | 2015.03.03 | 36 |
59 | 가을비에 | 2015.03.02 | 24 |
58 | 그리움에 | 2015.03.02 | 32 |
57 | 애처로움에 | 2015.03.02 | 34 |
56 | 황혼 | 2015.02.28 | 100 |
55 | 사랑의 메아리 | 2015.02.28 | 25 |
그녀 | 2015.02.28 | 23 | |
53 | 엄마와 삼부자 | 2015.02.28 | 29 |
52 | 야래향 | 2015.02.28 | 55 |
51 | 지는 | 2015.02.28 | 58 |
50 | 사랑 | 2015.02.28 | 3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