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방(ㅇ) 오성수 창작글방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청춘 석정헌2015.02.10 05:24조회 수 41댓글 0 글자 크기 청춘 석정헌 낙엽지는 늦은 계절 비바람은 왜 이리 잦은지 헐벗은 추운 가지 부질없이 흔들어서 그나마 남은 잎새 떨어져 오고가는 발아래 이리저리 밟힌다 석정헌 0 0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 그리움7 2022.09.28 47 8 호박7 2022.09.19 66 7 어머니, 연필과 코스모스 그리고 자장면8 2020.08.19 77 6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57 5 마지막 길8 2022.10.04 52 4 무제9 2022.01.07 53 3 나에게 다시 새해가 올까9 2022.01.11 64 2 오늘 아침11 2022.01.29 55 1 귀찮다 이제 늙었나보다12 2022.10.28 66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첨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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