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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9 타는 더위2 2019.07.16 43
728 하루2 2019.05.22 43
727 커피 그 악마의 향2 2018.01.09 43
726 잠을 청한다2 2017.09.16 43
725 잃어버린 얼굴1 2015.12.05 43
724 오월 2015.05.30 43
723 지는 2015.02.28 43
722 구름 흐르다 2015.02.23 43
721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42
720 이민3 2021.09.10 42
719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42
718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42
717 지랄같은 봄3 2020.04.24 42
716 으악 F 111° 2019.08.14 42
715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2018.09.21 42
714 눈 온 후의 공원 2017.12.13 42
713 낙엽 함께 떠난 님 2017.09.20 42
712 6월말2 2017.06.19 42
711 눈빛, 이제는 2016.08.30 42
710 커피 2015.12.0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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