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빔
석정헌
높디 높은 푸른하늘
쏟아져 내린 가을
노랗고 붉은색
추석빔으로 갈아 입는
숲속이 분주하다
우수수 우수수
후두둑 후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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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추석빔
석정헌
높디 높은 푸른하늘
쏟아져 내린 가을
노랗고 붉은색
추석빔으로 갈아 입는
숲속이 분주하다
우수수 우수수
후두둑 후두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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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먼저 보낸 친구 | 2015.03.19 | 11 |
868 | 안타까움에 | 2015.03.19 | 11 |
867 | 그림자 | 2015.03.24 | 11 |
866 | 자화상 | 2015.04.09 | 11 |
865 | 겨울 나그네 | 2015.04.09 | 11 |
864 | 남은 것은 그리움 | 2015.04.30 | 11 |
863 | 인간 1 | 2015.05.08 | 11 |
862 | Tie | 2015.05.12 | 11 |
861 | 가는구나 | 2015.08.19 | 11 |
860 | 삶 | 2015.09.12 | 11 |
859 | 나는2 | 2015.09.14 | 11 |
858 | 그리움 | 2015.09.16 | 11 |
857 | 파란하늘 | 2015.09.28 | 11 |
856 | 무제 | 2015.10.05 | 11 |
855 | 아린다 | 2015.10.08 | 11 |
854 | 오늘만 있는 것은 아니다 | 2015.11.04 | 11 |
853 | 나 | 2023.12.02 | 11 |
852 | 가는 세월 | 2015.02.21 | 12 |
851 | 허무한 여정 | 2015.02.23 | 12 |
850 | 열어 보지않은 상자 | 2015.02.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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