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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9 빗돌 2 2017.12.06 27
628 삼합 2017.11.29 34
627 슬픈 계절 2017.11.27 28
626 괘씸한 알람1 2017.11.23 46
625 민주주의의 횡포 2017.11.22 98
624 통곡 2 2017.11.14 33
623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7
622 입동1 2017.11.08 26
621 허무한 가을2 2017.11.06 32
620 숨 죽인 사랑 2017.11.01 28
619 쓰러진 고목 2017.10.20 27
618 가을 사랑 2017.10.19 24
617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4
616 가을 외로움 2017.10.12 28
615 가을 울음 2017.10.09 31
614 October Fastival1 2017.10.08 38
613 추석 3 2017.10.04 23
612 허무의 가을 2017.10.02 26
611 잠 못 이루는 밤4 2017.09.30 34
610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2017.09.2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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