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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9 허수아비 2015.03.04 13
488 희미해진 인생 2015.08.26 21
487 2015.03.04 14
486 좋은 계절은 왔는데 2015.08.15 16
485 후회 2 2015.10.19 7
484 엄마와 포도 2015.08.15 15
483 대란의 짙은 봄 2020.05.23 563
482 웅담 품은 술 2020.11.02 34
481 삼월 2015.03.04 85
480 개성공단 2016.02.11 35
479 낙엽 2017.09.19 30
478 황혼 2 2015.03.27 8
477 영원한 미로 2017.02.11 30
476 마른 눈물 2015.11.24 30
475 2015.03.27 9
474 기도 2018.12.06 31
473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2020.05.27 33
472 허탈 2 2015.10.19 11
471 바람이었느냐고 2016.04.23 32
470 낡은 조각배 2018.01.0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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