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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9 총을 쏜다 2015.04.07 36
628 청춘 2015.02.10 36
627 봄은 오고 있는데 2023.01.26 35
626 그리움7 2022.09.28 35
625 배롱나무1 2022.09.16 35
624 분노1 2022.07.19 35
623 무제9 2022.01.07 35
622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35
621 석유와 코로나19 2020.03.26 35
620 2월1 2020.02.02 35
619 울었다 2019.02.26 35
618 일주일도 남지않은 이 해 2018.12.27 35
617 나락 2018.11.26 35
616 나의 시1 2018.11.15 35
615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614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613 미운사랑 2018.06.02 35
612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611 경적 소리2 2017.04.27 35
610 빈잔1 2017.04.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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