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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49 차가운 비1 2019.12.14 36
648 가을 산에서 2019.11.07 36
647 가을 그리고 후회2 2019.09.26 36
646 오늘 아침 2019.01.11 36
645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6
644 돌아보지 말자 2018.10.20 36
643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6
642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6
641 이른 하얀꽃2 2018.02.23 36
640 설날 2 2018.02.16 36
639 기도1 2018.01.12 36
638 마음과 나이 그리고 망각 2017.04.17 36
637 또 봄인가2 2017.03.22 36
636 이제 2016.07.26 36
635 노숙자 23 2016.07.08 36
634 벗어날 수 없는 그늘2 2016.06.24 36
633 어느 짧은 생 2016.04.20 36
632 총을 쏜다 2015.04.07 36
631 순리1 2015.02.16 36
630 청춘 2015.02.1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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