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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9 슬픈 계절 2017.11.27 28
688 멀어지는 기억 2021.04.19 27
687 아내의 향기 2018.08.13 66
686 주저앉고 싶다 2018.11.02 37
685 총을 쏜다 2015.04.07 36
684 그래도 2015.09.11 3
683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5
682 다시 불러본다 2015.04.07 12
681 그런날 2015.10.08 20
680 여인을 그리며 2015.04.07 18
679 다시 한 잔 2015.09.11 16
678 배꽃이 진다 2015.04.07 12
677 선인장 2015.09.11 29
676 아린다 2015.10.08 7
675 허무의 가을 2017.10.02 26
674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2018.09.21 41
673 아침을 달린다 2015.04.07 28
672 비 오는 날의 오후 2022.12.03 14
671 외로운 호수 2015.10.08 9
670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2022.11.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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