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살다보면

석정헌2015.03.19 07:57조회 수 7댓글 0

    • 글자 크기


   살다보면


        석정헌


가슴에 묻어 두고

나만이 애태우는

그런 안타까운 일도

흘러가는 인생과 함께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원하는 것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삶의 울타리 속에서

서로가 이룰수 있는

사랑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 글자 크기
아프다 벌써 봄인가 (by 석정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9 남은 것은 그리움 2015.04.30 8
48 비애 2015.04.15 8
47 황혼 2 2015.03.27 8
46 함께 있으매 2015.03.19 8
45 허무 2015.03.12 8
44 봄은 왔는데 2015.03.08 8
43 나그네 2015.03.08 8
42 솟아 오른 태양 2015.03.08 8
41 2015.03.04 8
40 다시 일어 나야지 2015.03.04 8
39 후회 2 2015.10.19 7
38 갈대소리 2015.10.09 7
37 겨울 나그네 2015.04.09 7
36 일터 2015.04.09 7
35 저물어 가는 생 2015.03.28 7
34 실비 2015.03.23 7
33 진달래 2015.03.22 7
32 배꽃 1 2015.03.22 7
31 아프다 2015.03.22 7
살다보면 2015.03.19 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