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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9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35
328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2022.10.17 35
327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6
326 총을 쏜다 2015.04.07 36
325 어느 짧은 생 2016.04.20 36
324 떠난 그대 2016.04.25 36
323 노숙자 23 2016.07.08 36
322 이제 2016.07.26 36
321 삶과 죽음1 2017.01.25 36
320 또 봄인가2 2017.03.22 36
319 마음과 나이 그리고 망각 2017.04.17 36
318 통곡 2 2017.11.14 36
317 기도1 2018.01.12 36
316 설날 2 2018.02.16 36
315 이른 하얀꽃2 2018.02.23 36
314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6
313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6
312 돌아보지 말자 2018.10.20 36
311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6
310 오늘 아침 2019.01.1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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