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무제

석정헌2016.07.11 09:31조회 수 25댓글 0

    • 글자 크기


    무제


      석정헌


꽃은 잡초속 뿌린 씨앗 없이도 피워나지만

꽃은 무덤위에 피워야 더욱 애처롭고

꽃은 어디서든 상처 숨긴체 지고 만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9 빗돌 2 2017.12.06 27
308 가을 사랑 2017.10.19 27
307 야생화 2016.07.20 27
306 꽃새암 2 2016.03.29 27
305 둥근달 2015.11.19 27
304 신의 가장 멋진 선물2 2015.10.08 27
303 오르가즘2 2015.09.14 27
302 이방인 2015.07.15 27
301 짧은 꿈2 2015.07.13 27
300 고향 2015.02.25 27
299 Lake Lanier 2023.10.26 26
298 낮술 2019.11.16 26
297 꽃 피는 봄이 2019.03.18 26
296 추석 3 2017.10.04 26
295 벌써 고희1 2017.08.18 26
294 고희의 여름 2017.08.17 26
293 겨울 갈대 2017.01.18 26
292 무제 2016.03.17 26
291 서리 2016.01.12 26
290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2015.12.19 2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