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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9 보낼 수밖에 2015.06.24 26
348 유월 2015.06.02 26
347 외로움 2015.03.10 26
346 분노 2015.03.03 26
345 애처로움에 2015.03.02 26
344 다시 꽃은 피고 있는데 2023.03.06 25
343 설날2 2022.02.02 25
342 해바라기 3 2019.08.27 25
341 지랄 같은 놈 2019.05.28 25
340 흐르는 강물 2019.05.21 25
339 가슴 닿지 않는 포웅 2019.03.16 25
338 소용돌이2 2016.12.19 25
337 야생화 2016.07.20 25
336 자목련 2016.02.09 25
335 서리 2016.01.12 25
334 가을을 두고 간 사람 2015.11.19 25
333 둥근달 2015.11.19 25
332 신의 가장 멋진 선물2 2015.10.08 25
331 오르가즘2 2015.09.14 25
330 더위에 묻어 가는 세월 2015.08.1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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