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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9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45
188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5
187 오늘 아침11 2022.01.29 45
186 아직 늦지 않았을까4 2022.08.20 45
185 크리스마스, 따뜻한 귀퉁이 2022.12.16 45
184 옛날에 2015.02.28 46
183 양귀비1 2016.05.14 46
182 복권3 2016.11.23 46
181 당신이나 나나2 2017.08.26 46
180 괘씸한 알람1 2017.11.23 46
179 잠을 설친다 2018.12.10 46
178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46
177 석가탑 2015.10.10 47
176 크리스마스3 2015.12.24 47
175 닭개장2 2016.06.26 47
174 그믐달2 2017.09.19 47
173 하하하 무소유 2018.08.10 47
172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47
171 피카소의 가을3 2021.09.17 47
170 야래향 2015.02.2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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