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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9 봄은 오고 있는데 2023.01.26 41
248 초혼 2015.06.02 42
247 어둠 2015.07.06 42
246 백자2 2015.09.20 42
245 사무치는 그리움 2015.11.07 42
244 커피 2015.12.02 42
243 그렇다 희한하다 2016.02.18 42
242 눈빛, 이제는 2016.08.30 42
241 낙엽 함께 떠난 님 2017.09.20 42
240 눈 온 후의 공원 2017.12.13 42
239 계절은 어김없이2 2018.01.27 42
238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2018.09.21 42
237 봄 소풍 2019.04.15 42
236 무제 2019.10.25 42
235 석유와 코로나19 2020.03.26 42
234 부끄런운 삶1 2020.07.31 42
233 그리운 어머니1 2020.09.12 42
232 무제9 2022.01.07 42
231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42
230 어린 창녀 2015.02.2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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