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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49 벼락 2019.01.18 21
648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2022.11.05 21
647 허무 2023.02.07 21
646 고구마꽃 2015.03.25 22
645 빗나간 화살 2015.04.22 22
644 나는 무엇인가 2015.07.26 22
643 희미해진 인생 2015.08.26 22
642 685 2015.08.31 22
641 퇴근 2015.10.12 22
640 2016.01.07 22
639 고희의 여름 2017.08.17 22
638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2017.09.29 22
637 꽃샘추위 2023.03.29 22
636 별이 빛나는 밤을 만나다 2023.08.03 22
635 낮은 곳으로 2015.02.14 23
634 고향 2015.02.25 23
633 사랑 2015.02.28 23
632 탁배기1 2015.03.17 23
631 우리집 2015.05.02 23
630 짧은 꿈2 2015.07.1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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