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9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2018.01.17 40
308 배꽃1 2019.02.18 40
307 울었다 2019.02.26 40
306 Lake Lenier 2020.05.12 40
305 그까짓 코로나 19 2020.05.29 40
304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40
303 마지막 재앙이었으면1 2020.09.14 40
302 마음의 달동네4 2021.12.24 40
301 술을 마신다2 2022.07.02 40
300 통증,어리석은 지난날1 2022.08.23 40
299 가슴을 친다 2022.09.02 40
298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2022.10.17 40
297 떠난 사랑 2023.01.23 40
296 청춘 2 2015.02.10 41
295 사랑 그 덧없음에 2015.03.10 41
294 꽃무릇 2015.09.18 41
293 벗어날 수 없는 그늘2 2016.06.24 41
292 나의 조국 2016.10.12 41
291 분노의 이별 2017.07.19 41
290 가을 여인4 2017.08.29 4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47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