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무제

석정헌2016.07.11 09:31조회 수 27댓글 0

    • 글자 크기


    무제


      석정헌


꽃은 잡초속 뿌린 씨앗 없이도 피워나지만

꽃은 무덤위에 피워야 더욱 애처롭고

꽃은 어디서든 상처 숨긴체 지고 만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9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2015.12.19 27
288 둥근달 2015.11.19 27
287 해인사 2015.10.27 27
286 신의 가장 멋진 선물2 2015.10.08 27
285 오르가즘2 2015.09.14 27
284 희미해진 인생 2015.08.26 27
283 이방인 2015.07.15 27
282 짧은 꿈2 2015.07.13 27
281 유월 2015.06.02 27
280 그대 그리고 나 2015.04.30 27
279 포인세티아 2015.03.23 27
278 청상 2015.03.20 27
277 모래 2015.02.28 27
276 벗어야지 2015.02.24 27
275 구원 2015.02.17 27
274 추석 3 2017.10.04 26
273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2017.09.29 26
272 벌써 고희1 2017.08.18 26
271 고희의 여름 2017.08.17 26
270 Grand canyon1 2017.07.09 26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47다음
첨부 (0)